

🛬 드디어 제네바 공항 도착!
빨간색이 잘 어울리는 깔끔한 공항이었다.


공항에서 짐을 찾고 트레인 사인을 따라가다 보면, 아주 쉽게 이 공간을 마주하게 된다.
사진 속 에스컬레이터 왼쪽에 기차표를 살 수 있는 머신이 있는데,
티켓 사는 방법을 친절히 알려주시는 직원분이 계셨다!👨🏼💼
덕분에 수월히 기차표를 구입 후 기차를 타러 갔다.

티켓 가격은 CHF 3
Valable이 한 시간 인걸 보니 한 시간 안에 타면 되나 보다.
기차는 엄청 자주 있으니 걱정 말고 여유롭게 타면 될 듯!
기차 타고 제네바 기차역까지 가는 데는 10분도 안 걸렸다.




제네바 기차역 후문 바로 앞 풍경
바로 앞에 호텔이 있는데
날씨도 좋고 벌써부터 나는 유럽 느낌에 너무 설레었다.

나는 SBB 어플로 미리 제네바에서 리옹 가는 티켓을 예매했지만,
역에 있는 머신으로도 티켓을 살 수 있었다.
+) 참고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프랑스 리옹으로 가는 티켓은
2등석이 CHF 19 였다.

기차 시간이 한참 남아서 기차역 안 여기저기를 구경하다가
편의점도 구경하게 됐는데,
치즈의 나라답게 치즈가 종류별로 한가득이다.🧀🧀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딱히 기다릴 곳이 없어서 들어간 버거킹.
기차역 안인데도 앉을 곳이 딱히 없었기 때문이다🥲
저 칠리 감자튀김(?)이 CHF 7 = 12,300원 정도였다😅
그래도 맛있게 먹고 편하게 앉아서 시간을 보냈다.

프랑스의 리옹으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는 플랫폼에서 본 유럽느낌 낭낭한 풍경.
남의 집 창문인데 왜인지 예뻐 보였다
이거시 유럽,,?🌷


인터넷에서 정보나 사진이 별로 없어서
확실히 기차 안 어떤 공간에서 캐리어를 둘 수 있는지 몰랐는데
한국의 KTX처럼 열차와 열차 사이의 공간에 있는 게 아니고
객실 안의 끝부분에 좌석과 캐리어를 넣는 공간이 함께 있었다.
다행히 우리는 기차가 오기 전부터 기다리고 있다가
기차가 오자마자 바로 타서 짐보관 바로 옆 자리를 선점할 수 있었다!
유럽 여행 중 캐리어 분실이 많다고 익히 들어서 자전거 자물쇠도 챙겨갔지만
여행 내내 운 좋게 캐리어 보관 장소 바로 옆에 앉을 수 있었어서 딱히 필요는 없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제네바에서 프랑스 리옹으로 가는 기차 안에는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았다.
다들 미리미리 도착해서 좋은 자리 차지하시길,,,

스위스 제네바에서 프랑스 리옹으로 가는 길.
창밖 풍경이 예뻐서 구경하고 싶었지만
긴 비행으로 인해 너무 피곤해서 꾸벅꾸벅 졸았다😅
그래도 내 캐리어는
제일 아래에 있었기 때문에 그 위에 짐들도 많았어서
아무일 없이 무사히 리옹에 도착할 수 있었다!
🇫🇷 Lyon 리옹 호텔 추천: Le Phenix Hotel
📍Le Phénix Hôtel7 Quai de Bondy, 69005 Lyon, France Lyon Part Dieu 역에서 우버 타고 15분 정도 걸렸던, ✨ Le Phenix Hotel ✨ 호텔 바로 앞에 Saone 강이 흐르고 있어서 인지Lyon의 분위기를 더욱 느낄 수 있었다
happy.ksw020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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