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리조트 추천 JW 메리어트 캄란 베이 리조트 조식 및 나트랑 맛집 Seafood Grill, Bayside Bistro 식당 후기
베트남 냐짱 나트랑 천국같았던 리조트 추천 JW 메리어트 캄란 베이 리조트 후기 (JW Marriott Cam Ranh
베트남 호치민에 살면서처음으로 여행 다녀왔던 냐짱 (aka 나트랑) 냐짱에서 유명한 리조트로는더 아남, 아미아나, 퓨전, 미아 등이 있는데우리는 고민 끝에 2025년에 9월에 지어진따끈따끈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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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나트랑 JW 메리어트 캄란 베이 리조트 후기에 이어
리조트 조식과 리조트 내에 있는 식당
Seafood Grill, Bayside Bistro 후기를 남겨보고자 한다.
지난 후기에서도 말했지만
이 리조트는 시설도, 서비스도 정말 대만족이었는데
조식도 정말 훌륭해서
조식먹으려고 아침에 눈이 떠지는 수준이었다👀

조식 식당에 있는 직원에게
방번호와 인원수를 말하면 자리를 안내해 주고,
커피를 주문할 건지 물어보는데
주문하면 알아서 가져다준다.

쌀국수
베트남 뷔페에는 항상 있는 쌀국수지만
항상 먹어도 맛있다.
주문할 때 테이블번호를 말하면
알아서 자리로 가져다준다.

여기는 국, 카레, 밥 등이 있던 곳인데
첫째 날은 미소된장국,
둘째 날은 김칫국이 나와서 너무 좋았다.


반쎄오
이 리조트는 조식에 반쎄오를
바로 구워서 제공하는데
금방 구워서인지 더 바삭해서 맛있었다.

반미
쌀국수, 반쎄오뿐만 아니라
반미 역시도 제공되는데
토핑을 더해서 취향에 맞게 만들어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햄, 치즈 같은 콜드푸드도 당연히 있었고
과일도 종류별로 많았는데 모두 달고 맛있었다.

이 리조트 조식의 가장 큰 장점은
베이커리
리조트 내에 베이커리 카페가 있어서인지
리조트 조식에서는 처음 봤을 정도의
많은 종류의 빵들이 있었는데
진심 하나하나 다 너무너무 맛있었다.
마음 같아선 종류별로 모두 맛보고 싶었는데
배불러서 다 먹지 못한 게 한이다🥲



뿐만 아니라
젤라또, 요거트, 무스케이크 등의 디저트와
직접 착즙 해주는 과일주스도 완벽했다.





이틀 동안 내가 먹은 조식들,,,❣️
진심 맛없는 음식이 하나도 없었고
조식 때문이라도 다시 이 리조트를 가고 싶을 정도로
정말 역대급이었던 조식,,👍

조식 뷔페뿐만이 아니라
테이블에 있는 메뉴의 음식을
무료로 별도주문 할 수도 있는데
우리는 Egg Mayo Sando와
Sai Gon Broken Rice를 시켜보았다.


Egg Mayo Sando는
내가 생각한 것과는 달랐지만 그래도 맛있었고
Sai Gon Broken Rice도
맛은 물론, 적당한 양만 나와서
뷔페를 이용하면서 주문하기에도 부담이 없었다.
📍Seafood Grill

내가 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바로 이 식당
⭐️ Seafood Grill ⭐️
여기도 마찬가지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Bayside Bistro 보다
좀 더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였다.

Seafood Grill에는 코스 요리가 있는데
우리는 개별 메뉴로 주문했다.
하지만 개별 메뉴를 많이 주문했더니 가격이 좀 나와서
코스 요리로 주문하는 게 더 저렴했을 수도,,,😅



여기서도 와인을 주문했는데
Bayside Bistro에서 주문했던 화이트 와인처럼
이 레드 와인도 맛있었다.
식전빵으로 난이 나왔는데
인당 하나씩 주는 듯했고
따뜻한 난을 같이 나온 버터와 꿀을 발라서 먹으니
더 고소하고 맛있었다.
우리는 양갈비 스테이크, 소고기 스테이크, 랍스터 등
골고루 주문해서인지 소스가 굉장히 다양하게 나와서
여러 가지 맛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JW Garden Salad
샐러드는 재료가 엄청 신선하고
상큼한 맛이라 식전에 입맛을 돋우기도 좋았고
다른 메뉴를 먹다가 먹기에도 좋았다.
나는 허브를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지만
향이 강한 채소를 안 좋아하는 사람은 불호일 수도 있겠다 싶었다.
350,000동
(약 1만 9천 원)

Prime Tenderloin
이건 남편이 주문했던 안심 스테이크
굽기를 미디엄으로 주문했더니
적당히 식감이 있으면서도 부드러웠고
육즙이 가득해서 너무 맛있었다.
1,600,000동
(약 8만 7천 원)

Bai Dai Lobster
⭐️ 이거는 여기서 꼭 주문해야 하는 메뉴 ⭐️
다른 데서도 랍스터를 먹어봤지만
이렇게 촉촉하고 탱글 하게 랍스터를 익힌 곳은 처음 봤다.
진심 이게 진짜 랍스터 맛인가 싶을 정도로
바다맛이 가득했던 랍스터🦞
잊지 모태,,,😭
1,200,000동
(약 6만 6천 원)

Rack of Lamb
원래는 양고기를 안 좋아하다가
터키 여행 이후로 양을 좋아하게 돼서 주문해 봤는데
여기 양갈비 스테이크는 잡내도 안 나고
부드럽고 적당히 간이 되어있어 너무 맛있었다.
진짜 레드와인과 넘 잘 어울렸던,,❣️
1,200,000동
(약 6만 6천 원)

Truffle French Fries
메뉴 네 가지를 먹고 나서도 배가 안 불러서
추가로 주문했던 트러플 감자튀김
리조트 수영장에서 주문해서 먹었던 트러플 피자처럼
이 감자튀김도 트러플 맛이 가득해서 너무 맛있었다.
트러플 시즈닝만 뿌려주는 감자튀김이랑은
차원이 달랐던,,,😋
220,000동
(약 1만 2천 원)

Tiger Prawn Rice Paper Roll
우리가 먹었던 마지막 음식
타이커새우 스프링롤
일반 스프링롤을 생각하고 주문한 거라
처음엔 비주얼을 보고 좀 당황했는데
캐비어가 올라간 스프링롤이라니,,✨
비주얼도 맛도 완전 스프링롤의 고급화버전이었다.
420,000동
(약 2만 3천 원)



Sea Salt & Smoke
재스민 차와 함께 후식으로 주문했던 디저트
아이스크림 밑에 있던 파르페의 쫀득한 식감과
겉에 뿌려진 토핑이 바삭해서 조화로웠고
많이 달지 않아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디저트
350,000동
(약 1만 9천 원)
그리고 우리가 많이 주문해서인지
서비스로 디저트를 하나 더 줬는데
상큼한 맛이 식후에 먹기 딱 좋았다💛
메인 메뉴 3개, 사이드 메뉴 3개, 디저트 1개, 와인 1병, 차 1 주전자
총 7,257,000동
(약 39만 9천 원)
5성급 리조트답게 가격은 꽤 나왔지만
서비스도 맛도 훌륭했기 때문에
리조트에서의 마지막 식사로 매우 만족스러웠다.
JW 메리어트 캄란 베이 리조트에 머문다면
꼭 한 번쯤 들려보시길 강추👍
📍Bayside Bistro

여기는 리조트 내에 있는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Bayside Bistro
미리 예약을 안 하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다고 해서
미리 예약한 후에 방문했는데
바다와 가장 가까운 넓은 자리로 안내해 주었다.


우리가 갔던 날은 사람이 별로 없었고
야외 식당이다 보니 저녁인데도 좀 덥긴 했다.
직원에게 선풍기 같은 거 없냐고 물어봤더니
친절하게도 미니 선풍기를 가져다줬다😅



오후에 수영장에서 뭘 좀 먹었더니 배가 별로 안 고파서
간단히 먹을만한 것들을 주문했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사진 차례로
Insalata di Mare (해산물 샐러드)
500,000동 (약 2만 7천 원)
-
Gnocchi al Pesto Genovese (바질패스토 뇨끼)
450,000동 (약 2만 4천 원)
-
Vongole al Vino Bianco (화이트와인 바지락찜)
430,000동 (약 2만 3천 원)
화이트 와인 한 병 주문해서 같이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직원의 서비스도 좋았다.


식후 디저트도 주문해서 먹었는데
초코무스케이크는 엄청 부드럽고 많이 달지 않아서 맛있었고
젤라또도 맛있었지만 더운 날씨 탓에 금방 녹아버려서 좀 아쉬웠다.
가격은 메뉴 3개, 디저트 2개, 와인 1병
총 3,665,000동
(약 20만 1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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