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피크트램 티켓 당일 구매 후 혼자 빅토리아 피크까지 다녀온 후기 (티켓 가격, 대기 시간, 위치)

2026. 7. 10. 18:13아시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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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중 필수코스라 생각되는
✔️ 피크트램 타고 빅토리아 피크 가기
 

하지만 같이 여행 간 친구는 관심 없다고 해서
혼자서 가보기로 결심하고
당일날 클룩을 통해서 티켓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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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피크트램 & 스카이 테라스 428 티켓 - Klook

홍콩 빅토리아 피크트램을 타고 환상적인 홍콩의 야경을 감상하세요. 별빛이 속삭이는 홍콩의 밤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 홍콩 피크트램 예약은 지금 클룩에서! 홍콩 피크트램 왕복 티켓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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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입한 티켓은 
왕복 피크트램 + 스카이 테라스 428
29,100원에 구입했다.
 
 
티켓을 구입하면
피크트램 입장할 때 필요한 QR코드를 주는데
혹시나 인터넷이 되지 않을 상황을 대비해서
QR코드를 캡처해두길 바란다.
 
나도 왜인지 홍콩에서 esim이 잘 안 돼서
캡처해 둔 QR코드로 입장했다.
 
 

홍콩 피크트램 타러가는 길

 


따뜻한 봄날씨 같았던 홍콩✨
 
나는 성완에서 피크트램 승강장까지 걸어갔는데
홍콩 거리를 구경하며 걸어가는 길이 넘 행복했다🥹
 
 

홍콩 피크트램 대기줄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사람이 정말 많았던 피크트램 승장장 😧
 
이럴 땐 그저 잽싸게 줄을 서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
 
 

홍콩 피크트램 루비 패스

 
 

물론 피크트램에도 패스트트랙이 있었다.
 
루비 패스라고 하는데
내가 샀던 일반티켓 가격의 2배인 6만 원이었다.
 
 
루비 패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서
만약 이용한다면 정말 빠르게 피크트램을 탈 수 있을듯하다.
 
 

홍콩 피크트램 승강장

 
 

여기까지 왔다면 거의 다 온 거나 다름없다.
 
사진에 보이는 폴딩도어가 열리면
아래 사진의 장소로 이동하게 된다.
 
 

홍콩 피크트램 대기장소

 
 

이렇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진짜 최종 피크트램을 탈 수 있는 장소가 나온다.

 

여기까지 오는데 약 30분 정도가 걸렸다🫠
 
 

홍콩 피크트램 역

 
 

나는 다행히 맨 앞줄에 설 수 있었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피크트램에 타자마자 
꼭 오른쪽 자리를 사수해야 한다!
 
 

홍콩 피크트램 내부

 
 

홍콩 피크트램은 천장이 유리로 되어있어
하늘을 볼 수가 있어서 개방감이 좋았다.
 
 

홍콩 피크트램 오른쪽 창

 
 

처음에는 그렇게 높지 않아서
이렇게 나무와 아파트에 가려 잘 보이지 않지만
 
 

홍콩 피크트램 오른쪽 뷰

 
 

충분히 높게 올라가면 이런 뷰를 볼 수 있다.
 
사진에는 다 담기지 않는데
빅토리아 하버와 함께 보이는
사이사이에 있는 고층 건물들이 
비현실적인 느낌이었다.
 
 

홍콩 빅토리아 피크 베이크하우스

 
 

빅토리아 피크에 거의 다 왔을 때쯤 보였던
홍콩 에그타르트 맛집 베이크하우스
 
여기 올라오기 전 이미 먹어봤기 때문에
가보지는 않았다.
 
 

홍콩 빅토리아 피크

 
 

생각보다 빅토리아 피크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
귀여운 기념품이 많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았다.
 
심지어 묶음으로 사면 더 저렴했는데
나는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딤섬 마그넷 3개와 홍콩 택시 키링 1개를
150 HKD (약 2만 9천 원)에 구입했다.
 
 
‼️ 저 마그넷은 심지어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다 ‼️
 
 

홍콩 빅토리아 피크 쇼핑몰

 
 

생각보다 빅토리아 피크에는 
쇼핑몰처럼 구경할게 꽤 있었다.
 
카페, 식당 등은 물론
구경할만한 여러 상점이 많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홍콩 빅토리아 피크 빅토리아 하버 뷰

 
 

 피크트램 타는 곳의 맞은편 건물로 올라오면 볼 수 있는
홍콩 빅토리아 피크의 빅토리아 하버 뷰
 
여행 후기에서 많이 봤던 풍경이었지만
실제로 보는 건 정말 달랐다.
 
 

홍콩 빅토리아 피크 피크트램

 
 

이쪽에서 보면 내가 타고 올라왔던
피크트램을 볼 수 있다.
 
 

홍콩 빅토리아 하버뷰

 
 

정말 넘 예뻤던 빅토리아 하버 뷰🩵
 
스타의 거리에서도 빅토리아 하버를 봤었지만
여기서 봤던 풍경이 찐이라고 생각한다.
 
 

홍콩 빅토리아 피크 란타우섬

 
 

빅토리아 피크에서는 빅토리아 하버뿐만 아니라
공항과 디즈니랜드가 있는 란타우 섬도 볼 수가 있다.
 
 

홍콩 빅토리아 피크

 
 

내가 샀던 티켓에 포함되어 있던 
스카이 테라스 428 가는 길
 
사실 이건 까먹고 있다가
피크트램 타는 건물 제일 위에는
뭐가 있나 궁금해서 계속 올라가 보다가 발견했다.
 
 

홍콩 빅토리아 피크 스카이 테라스 428

 
 

확실히 여기는 빅토리아 피크의
제일 높은 곳이다 보니
보이는 뷰가 조금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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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빅토리아 피크 스카이 테라스 428

 
 

밑에서 봤던 뷰보다 좀 더 높고 넓게 보이는 느낌?
 
 

빅토리아 피크 스카이 테라스 428

 
 

그래서 이렇게 언덕 위에 있는
집들?도 볼 수 있었고
 
 

홍콩 빅토리아 피크 걸어 올라오는 길

 
 

피크트램 건물 뒤편에 있는
빅토리아 피크를 걸어 올라올 수 있는 길도 볼 수 있었다.
 
 

홍콩 빅토리아 피크 부바검프

 
 

빅토리아 피크에 갔으면
야경까지 꼭 보고 가야 하는데
생각보다 해가 늦게 떨어지고
다리도 아프고 더 이상 구경할 게 없어서
시간을 때우러 스카이 테라스 428 가는 길에 봤던
부바검프(Bubba Gump)에 갔다.
 
 

빅토리아 피크 부바검프

 
 

혼자인데 음료만 마셔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흔쾌히 허락해 주어서
맥주 한 잔을 마시며 해가 지길 기다렸다.
 
여기서도 빅토리아 하버를 볼 수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식당의 가격도 꽤 나갔다.
 
내가 마셨던 맥주 한잔은
 90.2 HKD(약 1만 7천 원)이었는데
어차피 빅토리아 피크 내에 있는 식당이나 카페는
다들 좀 더 비싸지 않을까 생각한다.
 
 

홍콩 빅토리아 피크 내부

 

 

맥주 한 잔 마시고 식당에서 나오니

조금씩 해가 지고 있었다.

 

 

홍콩 빅토리아 피크 야경

 

 

해가 지니 조금씩 커지던 조명들 ✨

 

진짜 야경을 보려면

더 깜깜해질 때까지 기다렸어야 했는데

높은 곳이라 그런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추워서 도저히 더 기다릴 수가 없었다,,🥶

 

 

그리고 또 나는 루비패스가 없었기 때문에

야경을 보고 난 후 타야 하는

피크트램의 웨이팅이 두려워

사람이 몰리기 전에 내려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다음에 또 피크트램을 간다면

‼️ 꼭 꼭 따뜻하게 입고 가서 깜깜한 야경까지 보고 가던지

아니면 애초에 깜깜할 때 올라가던지 할 것이다.

 

 

홍콩 빅토리아 피크 란타우 섬

 

 

아까 봤던 빅토리아 하버 반대편의 란타우 섬

 

이쪽으로 해가 졌는데

여기서 보는 노을도 넘 예뻤다🥰

 

 

홍콩 빅토리아 피크 노을
홍콩 빅토리아 피크 란타우 섬 노을

 

 

해가 다 지고 난 후의 모습도 정말 예뻤는데

여기서 봤던 노을이

정말 인생 노을이 아니었을까 할 정도로 예뻐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

 

 

홍콩 야경

 

 

완전히 깜깜해지기 전에 내려왔더니 

피크트램을 바로 탈 수 있었다.

 

내려와서 보게 된

홍콩의 빌딩숲 속에서 봤던 야경도 넘 인상 깊었던,,💛

 

홍콩은 낮과 밤이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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